분류 전체보기183 사상체질별 여름철 건강관리 여름 건강하게 나는 법 사상체질별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이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사람들 중에는 더울 때일수록 뜨끈한 것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는 사람이 있고, 뜨끈한 것보다 서늘한 것이 몸에 더 맞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다름을 사상의학에서는 타고난 체질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는데 자신의 체질을 알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여름 건강관리법을 알아봅시다. 소음인 차가운 음식을 삼가 소음인은 골반이 발달하고 가슴이 빈약한 체형을 가지고 있는데 평소에 땀이 적으며 운동을 하더라도 땀이 잘 나지 않아 땀을 많이 흘리면 다른 어떤 체질보다도 쉽게 기운이 빠지고 어지러움을 느낍니다. 따라서 소음인은 여름철에 지나치게 땀을 흘리지 않도록 관리하고, 운동 시 땀은 살짝 맺히는 정도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 다른 체질.. 2023. 7. 1. 황반변성 정의 원인과 치료 황반변성은 전 세계적으로 실명 원인 질환인 백내장과 녹내장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40대 13.4% 50대에서 14.2%, 60대에서 17.4%, 70대 이상에서 24.8%에 이릅니다. 황반변성의 정의 황반변성은 망막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황반에 말 그대로 변성이 오는 질환입니다. 황반의 기능은 물체를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것인데 황반변성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 중 하나로 나이가 들면서 황반에 여러 변화가 생겨 황반부의 시세포가 빛과 색상을 감지할 수 없어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황반변성의 원인 황반변성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노화가 첫 번째 원인으로 보며, 흡연과 인종 그리고 유전적 영향도 중요한.. 2023. 7. 1. 여름철 피부 질환 원인과 예방법 여름철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급성 피부질환과 기존 피부질환의 악화등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이는 여름휴가등의 연휴로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또한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와 습한 환경에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기 때문인데 거기다 냉방기기의 사용으로 무너진 장벽에 건조함을 더해주기까지 해서 그렇습니다. 그럼 이러한 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는 피부질환과 예방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름철 피부 질환 원인 자외선과 관련된 질환 자외선은 과도한 노출 시 노화를 촉진시키고, 색소침착을 유발하며 장기적으로는 피부암의 발생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장시간의 야외 활동에 화상을 입는 분들을 종종 보기도 하는데, 야외 활동 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것이 느껴진다면 가능한 한 빨리 10~20분.. 2023. 7. 1. 오메가3 구성성분 올바른 섭취 방법 오해와 진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안구 건조 개선, 기억력 개선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층부터 혈관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의 필수 영양제라 매일 먹긴 하지만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메가3 구성성분 오메가3는 인체 내에서 세포막을 구성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오메가3는 ALA인 알파리놀렌산과 EPA에이코사펜타엔산 그리고 DHA도코사헥사엔산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 낼 수는 없어서 꼭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해야만 하는데 ALA는 식물성기름인 콩기름이나 카놀라유 그리고 견과류나 아마씨등에 포함되어 있고 EPA와 DHA는 생선기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PA는 항염증 기능과 심장질환, 류머티즘 관절염등의 위험률을 떨어뜨리고 DHA는 뇌 .. 2023. 6. 30. 전해질 부족원인 전해질 채우는 방법 전해질이란 요즘같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땀을 통해 수분뿐만이 아니라 전해질도 빠져나갑니다. 이때 전해질을 보충하지 않은 채 수분만 채운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60분 정분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경우는 20분마다 종이컵 1-2번 정도의 물 섭취만으로도 충분한데 격하고 강도 높은 운동을 했다면 전해질을 채우는 것은 필수입니다. 전해질은 우리 몸을 이루는 약 70%의 수분 속에 녹아있는 이온을 말합니다. 즉, 신체조직과 혈액 안에 있는 미네랄 성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속 미네랄 성분은 나트륨과 칼륨, 염소와 칼슘 그리고 마그네슘 이온 등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이 몸속에서 일정하게 균형을 이뤄야지만 건강함 몸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해질은 에너지로서의 역할도 하고 세포내외 수분 균형을 일정.. 2023. 6. 30. 차량 침수 시 대처방법 침수차량 탈출방법 차량 침수 시 대처방법 요즘 연일 물폭탄으로 전국이 난리입니다. 이럴 때 내 차가 혹여나 침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운전자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물이 차오르는 높이나 침수 정도에 따라서 대처 방법이 다른데 에 따른 대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타이어의 절반까지 물이 차 올랐을 때입니다. 이때는 자동차의 하부만이 물에 닿았기 때문에 최대한 고지대로 이동하여 더 이상 자동차에 물이 차오르는 걸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은 안전한 장소로 무리 없이 주행이 가능한 정도이기 때문에 빠르게 대피해야 합니다. 다음은 자동차의 엔진룸과 보닛이 물에 잠긴 상태인데 이때는 실내까지 물이 들어온 경우로 자동차 전기 부품들이 부식될 수도 있습니다. 이 상태가 되면 사실상 침수 차로 분류가 되는데 겉으.. 2023. 6. 30. 식중독 증상 식중독균 치료법 예방수칙 장마와 함께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특히 식중독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식중독균은 요즘 같은 무더운 온도 30-37도를 가장 좋아하며 짧은 시간 내에도 빠르게 2-3배가 넘게 균을 증식시키기 때문에 자칫 음식을 잘못 섭취하면 설사나 구토, 복통을 동반한 식중독이나 더 나아가 두통, 어지럼증, 고열이나 혈별을 동반한 급성 장염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식중독 증상과 식중독균 식중독 증상은 원인 음식을 섭취한 당일부터 최대 72시간 내에 발생합니다. 종일 설사를 하거나 구토와 배가 뒤틀리게 아픈 것이 증상입니다. 포도상구균은 가장 흔한 식중독 원인이며, 식품에 제일 많은 식중동균으로 그 잠복기는 1-6 시간 정도입니다. 음식이 상하거나 혹은 덜 익힌 고기를 먹으.. 2023. 6. 30. 여름철 보양식 원기회복 보양식 사상체질 보양식 본격적으로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건강한 사람도 피로해지기 쉽고 체력이 금새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너나할것없이 바로 생각나 것이 보양식일것입니다. 그럼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름 대표 보양식 우리가 보양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삼계탕! 삼계탕은 전문가들도 1순위로 추천하는 음식인데 닭고기 특유의 가늘고 부드러운 육질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여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뮤신이 풍부하여 성장과 성기능및 운동기능을 촉진하기도 하고 삼계탕에 들어있는 밤과 대추는 위를 보호하며 빈혈을 예방하기에 여름에 딱입니다. 두번째는 장어입니다. 장어역시 고단백식품의 대표격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반 생선보다 무려 150배 이상 .. 2023. 6. 29. 침수 차량 구별법 중고차 침수차량 확인 방법 침수차량을 피해야 하는 이유 자동차가 침수가 되면 전자 부품들은 빠르게 부식되어 잔고장이 날 위험성이 큽니다. 겉으로는 멀쩡하게 표가 나지 않더라도 전자 부품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큰 사고로까지 번질 수도 있고 차량의 내구성도 크게 저하가 되고 핵심 기능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자동차에는 차량의 엔진을 제어해 주는 자동차 전자제어장치 즉, ECU가 있는데 이것이 자동차가 침수가 되면 손상을 입습니다. 손상을 입은 ECU로 주행할 경우, 자동차는 운행 중 엔진이 갑자기 꺼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급발진의 위험도 있습니다. 침수 차량 쉽게 확인하는 법 먼저 가장 쉬운 방법은 자동차 내부 냄새로 확인하는 법입니다. 차량이 침수가 되었다면 곰팡이가 필 수밖에 없는데 그럼 당연히 쿰쿰한 냄새가 날 수밖에 없습.. 2023. 6. 28. 태풍 강풍 대비 창문 테이프 잘 붙이는 요령 창문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 태풍이나 강풍이 심한 경우 유리창문이 이기지 못하고 덜덜거리다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창문을 꼭 닫고 창틀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리 창문에 엑스자 형태로 테이프를 붙이거나 신문지를 붙이는 것은 강풍의 경우는 사실 그닥 효과가 없습니다. 신문지를 붙인 유리창은 초속 38m정도면 무용지물이라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유리와 창틀이 흔들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 유리와 창틀, 창문과 창틀이 맞닿는 지점에 즉, 테두리에 ㅁ난 모양으로 테이프를 붙여 유리와 창문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창틀이 낡아 틈이 있다면 딱딱한 휴지심 또는 우유갑 등을 끼워 창틀의 흔들림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창문이 깨지는 것을 미리 예방.. 2023. 6. 28.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